"19살 맞아?" 윌리엄슨, 괴물 신인다운 화력 덩크 쇼 NBA 뉴올리언스의 19살 '괴물 신인' 자이온 윌리엄슨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정말 무지막지한 덩크 쇼를 선보였습니다. 확인해보시죠. SBS 2019.10.08 21:08
김서영, 1시간 만에 金 2개…박태환과 나란히 3관왕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과 박태환이 나란히 전국체전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 소식은 김형열 기자입니다. 김서영은 먼저 주 종목인 개인 혼영 200m에서 가볍게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SBS 2019.10.08 21:08
가을야구 뒤흔든다!…'불방망이' 박병호의 홈런 드라마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는 한 마디로 '박병호 시리즈'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박병호가 가을 야구에서 극적인 홈런을 칠 때마다 팀은 패배하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올해는 키움의 2연속 끝내기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SBS 2019.10.08 21:08
최지만 포스트시즌 첫 홈런…탬파베이, 2연패 뒤 첫 승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최지만 선수가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습니다. 탬파베이는 2연패 뒤 첫 승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19.10.08 21:07
조국 가족 자산관리인 "조국 부부, 조카에게 속았다" 이런 가운데 조국 장관 부부의 자산관리인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진 증권회사 직원 김 모 씨가 오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씨는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에서 컴퓨터를 가져올 때 함께 갔었고, 또 정 교수 개인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보관해오다 검찰에 제출했던 사람입니다. SBS 2019.10.08 21:06
"남자는 앞번호, 여자는 뒷번호 왜?"…출석부 성차별 변화 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남학생에게 앞번호를, 여학생에게 뒷번호를 주며 출석번호를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관행이 성차별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었는데 그 뒤 학교 현장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김형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9.10.08 21:06
덜 해롭다고? 전자담배, 실험에서 '폐암 유발' 확인 전자담배는 일반담배보다 해롭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최근에 전자담배도 동물에게 폐암을 일으킨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9.10.08 21:04
與 "역대급 파렴치, 제소" vs 野 "동료 인민재판이냐" [여상규/국회 법사위원장 : 누가 당신한테 자격 받았어? 웃기고 앉아 있네. ○○같은 게.] 어제 국정감사장에서 욕설을 한 한국당 여상규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국회 윤리위에 제소했습니다. SBS 2019.10.08 21:03
아침 회의 시간에 팀장한테 식초 먹여봄 10월 9일은 한글날. 한글날은 문자 창제를 기념하는 날이지만, 한글날을 계기로 우리글과 더불어 우리말에도 관심을 기울이자는 차원에서 관찰카메라를 기획했습니다. SBS 2019.10.08 20:59
나랏돈 쓴 엉터리 학술대회 출장비 '달랑 17% 회수' 돈만 내면 누구나 받아주는 외국 가짜학회에 나랏돈이 쓰인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장관이 사과까지 하며 잘못 쓰인 출장비는 회수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SBS 2019.10.08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