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2일 '역사 속 오늘' 2018년 1월 22일. 1990년 1월 22일. 3당 합당. SBS 2018.01.22 21:26
[날씨] 길고 매서운 한파 시작…출근길 빙판 조심하세요! 눈구름이 빠르게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방의 눈발은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영남지방은 눈과 비가 섞여내라고 있습니다. SBS 2018.01.22 21:26
톡 치니 쏘옥… PGA 투어, 존 허의 절묘한 칩인 이글 재미교포 존 허 선수가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절묘한 칩인 이글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SBS 2018.01.22 21:22
평창 올림픽 G-18…명품 해설진·최고의 방송 기대하세요! 이제 18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 올림픽채널 SBS와 함께하시죠! 동계 스포츠 스타로 이뤄진 최고의 해설진이 명품 해설을 다짐했습니다. 이정찬 기자가 소개합니다 동계 올림픽 사상 한국 선수로 가장 많은 4개의 금메달을 따낸 '쇼트트랙의 전설', 또 해설자로 숱한 감동의 순간을 전했던 올림피언 전이경이 8년 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습니다. SBS 2018.01.22 21:22
조작 적응 어려워…봅슬레이팀, 평창서 국산 썰매 안 탄다 평창 올림픽에서 어떤 썰매를 탈지 고민을 거듭해오던 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서영우 선수의 썰매가 결정됐습니다. 새로 만든 국산 썰매 대신 기존의 외국산 썰매를 타기로 확정했습니다. SBS 2018.01.22 21:20
입장 밝힌 아이스하키 감독…"명단 짜는 것은 내 권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새러 머리 감독이 남북 단일팀이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 선수가 3명만 출전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며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SBS 2018.01.22 21:17
조코비치도 꺾었다…테니스 '새 역사' 쓴 정현, 8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선수가 조금 전 세계 테니스계를 뒤흔드는 대이변을 일으켰습니다. 호주오픈 16강전에서 강호 조코비치를 완파하고,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대회 8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SBS 2018.01.22 21:15
KBS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안 가결…노조 24일 업무 복귀 KBS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안이 의결됐습니다. 140일 넘게 파업을 계속해 온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도 모레부터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김수형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18.01.22 21:11
[사실은] "女 아이스하키 단일팀, 국제협회에 200억 주고 출전권 샀다?"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논란입니다. 단일팀 반대 청와대 청원이 5만 명을 넘었고, 선수 인권이 침해됐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도 접수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대표 선수들을 비난하는 내용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SBS 2018.01.22 21:10
카메라에 포착된 김태년 쪽지…장관에 "문제 삼지 말아주세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을 총괄하는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쪽지 민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고향 숙원 사업을 잘 봐달라며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쪽지를 건네다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겁니다. SBS 2018.01.22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