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주택 화재…"집 안에서 '펑'소리" 어제 오후 3시 10분쯤 전북 부안군 계화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이 화재로 주택 건물과 창고 등 건물 1동의 1층이 전소됐고, 인접 주택도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당국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SBS 2023.03.26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