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배가 나오지 않아서"…임산부, 54.1% 배려 못 받아 임산부 절반 이상은 대중교통에서 자리 양보 등의 배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임산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9.10.10 16:55
'조커', 9일 만에 300만 돌파…'다크 나이트' 넘을까 영화 '조커'가 개봉 9일 만에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조커'는 이날 오후 12시경 누적 관객 수 300만 15명을 기록했다. SBS연예뉴스 2019.10.10 16:55
'컴백' 레이디스 코드 소정 "주량 無, '소맥' 20년 마실 수 있을 듯"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이 예측 불가능한 주량을 밝히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정은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구 홍익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CODE#03 'SET ME F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주량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몇 시간 기준을 묻는 거냐"고 물었다. SBS연예뉴스 2019.10.10 16:54
이제훈, 영화 제작사 설립…첫 영화는 '팬텀' 배우 이제훈이 영화사를 설립하고 제작에 나선다. 영화계에 따르면 이제훈은 최근 양경모 감독 김유경PD와 함께 '하드컷'이라는 영화 제작사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SBS연예뉴스 2019.10.10 16:54
'미쓰에이' 지아, 뭐하나 했더니…태국 영화 출연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지아가 태국 영화 '프렌드 존'에 특별 출연한다. '프렌드 존'은 10년 동안 남사친으로 지낸 한 남자의 짝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SBS연예뉴스 2019.10.10 16:53
'최악의 국회?' 반말·욕설·고성 난무하는 부끄러운 국감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 SBS 2019.10.10 16:52
와이즈 어니스트호, 과거 한국·캄보디아 깃발 달고 운항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이 압류한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 호가 과거 한국 국적 선박으로도 운영됐다고 미국의소리, VOA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9.10.10 16:51
김학범 "우즈베크 2연전, 26명 다 뛴다…정우영 활용법도 준비" 도쿄올림픽 예선을 준비하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김학범 감독이 우즈베키스탄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 모든 소집 선수를 시험대에 올려 기량을 점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SBS 2019.10.10 16:45
北, 유럽 6개국 SLBM 규탄에 반발…"엄중한 도발, 인내심에 한계"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북한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으며 지금까지 자제해 온 모든 것이 무한정 계속된다는 법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9.10.10 16:45
[Pick] 집밥에서 '머리카락' 발견한 남편이 아내에게 저지른 짓 사소한 실수를 이유로 아내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저지른 남편이 비난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 등 외신들은 방글라데시 라지샤히주에 사는 35살 바블루 몬달 씨가 저지른 일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9.10.1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