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과로사 원인 된 분류 작업, 21일부터 중단" 택배노조가 오는 21일부터 택배 분류 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배송 전에 분류 작업까지 하다 보니까 올들어서만 7명이 과로사할 만큼, 노동 시간이 길어졌다는 겁니다. SBS 2020.09.17 01:06
민주당, 안중근 의사 빗대 '秋 아들' 비호…결국 사과 여당에서는 추 장관 아들 특혜 의혹을 반박하려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원내대변인이 추 장관 아들을 안중근 의사에 빗댄 논평을 내놨는데, 결국 사과를 해야 했습니다. SBS 2020.09.17 00:59
녹취파일 1,500여 건 분석 중…신원식 "여성이 전화"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 검찰이 압수한 전화 녹취파일 1천500건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원식 의원은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건 사람은 여성인데, 기록은 추 장관의 남편으로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0.09.17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