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식탁에 '생참치'가?…참다랑어 국내 양식 성공 보통 참치라고 불리는 고급 생선, 참다랑어의 국내 양식이 성공했습니다. 첫 출하 현장에 화강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가두리 양식장 안에서 커다란 물고기들이 힘차게 헤엄칩니다. SBS 2018.06.22 21:28
격리 아동 만나는데…'난 상관 안 해' 옷 입은 멜라니아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옷 때문에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민자 아동수용 시설에 방문하며 입은 옷에 "나는 상관 안 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는데 둔감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 겁니다. SBS 2018.06.22 21:26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여학생이 더 심각…이유 봤더니 우리나라 청소년 6명에 1명 정도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학생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아졌는데, 왜 그런지 장선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8.06.22 21:25
법안 1만 건 가까이 쌓였는데…국회는 여전히 '개점휴업' 지방선거가 끝난 지 열흘이 되어가는데 '6월 국회'는 여전히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비롯해 처리해야 할 법안이 무려 1만 건 가까이 쌓여 있습니다. SBS 2018.06.22 21:24
'충격 완패' 아르헨, 탈락 위기…메시 또 월드컵 징크스 <현지 앵커> 전통의 강호 아르헨티나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간판 스타 메시의 부진 속에 크로아티아에 완패해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메시의 소원인 월드컵 우승은 이번에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SBS 2018.06.22 21:18
'박지성 절친' 에브라 "멕시코전, 한국이 이기기를!" '명품 해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맨유 시절 '절친'인 에브라 선수를 러시아에서 만났습니다. 에브라는 멕시코전에서 우리나라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SBS 2018.06.22 21:13
구름처럼 몰려든 멕시코팬들…'4만 열광 응원' 넘어라! 이곳 로스토프나도누는 멕시코 팬들로 넘쳐나서 멕시코의 안방 같은 분위기입니다. 경기장에는 4만 명 가까이 몰릴 것으로 보여 일방적인 응원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우리 태극전사들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SBS 2018.06.22 21:09
'평균 슈팅 13개' 멕시코, 협력 수비로 발 꽁꽁 묶는다! <현지 앵커> 여기는 내일 밤 멕시코전이 열리는 로스토프나도누입니다. 저는 지금 경기장이 한눈에 보이는 돈 강변에 나와 있는데요,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으로 1천 킬로미터 떨어진 이곳은 1965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던 미하일 숄로호프의 대하소설 '고요한 돈강'의 무대로 유명합니다. SBS 2018.06.22 21:06
인천 화장실 '묻지마 폭행'…"징역 20년·전자발찌 30년" 지난 1월 인천의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40대 남성이 둔기로 마구 폭행한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이 '묻지마 폭행범'에게 법원이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30년 동안의 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함께 내렸습니다. SBS 2018.06.22 21:03
박지성 만난 '지성바라기' 에브라!…"치차리토, 네가 한국을 안 이겼으면 좋겠어" 지난 21일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러시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절친'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파트리스 에브라를 만났습니다. 에브라는 이번 월드컵에서 영국 주관방송사 ITV의 방송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박지성 위원이 경기 해설을 하고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SBS 2018.06.22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