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봅슬레이 남 2인승]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레이스…라트비아의 질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 2인승에서 실수 없이 완벽한 레이스를 펼친 라트비아팀입니다. SBS 2018.02.19 23:13
[영상][봅슬레이 남 2인승] 팬들의 환호 속 결승선 통과…49초36 기록 세운 한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 2인승에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49초36의 기록을 세운 원윤종·서영우 선수입니다. SBS 2018.02.19 22:59
진상조사단, '성희롱' 전직 부장검사 성추행 의혹 검토 검찰 내 성추행 진상조사단이 전직 부장검사의 성추행 관련 자료를 대검에서 추가로 넘겨받아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현직 변호사인 A 씨는 부장검사 재직 시절 후배 여검사를 아이스크림에 빗대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었습니다. SBS 2018.02.19 22:42
[영상][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깜짝 은메달' 차민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벅차다" '은빛질주'에 성공한 차민규은 깜짝 메달을 획득한 뒤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벅차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늘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42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뒤 방송 인터뷰에서 "3위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은메달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라면서 "목표를 달성해 기분 좋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8.02.19 22:34
16위로 마감한 모태범 "몸 상태 안 좋았지만, 나름대로 만족"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깜짝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16위를 기록한 뒤 "나름대로 만족한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SBS 2018.02.19 22:33
영포빌딩 관리인 외장 하드, 다스 실소유주 수사 열쇠 되나 서울동부지검 다스 고발사건 수사팀이 존재를 공개한 '영포빌딩 관리인의 외장 하드'에는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풀 열쇠가 담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SBS 2018.02.19 22:29
[영상][봅슬레이 남 2인승] 49초 56…스위스의 부드러운 4차 시기 레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 2인승에서 부드러운 레이스를 펼친 스위스입니다. SBS 2018.02.19 22:26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3차시기 6위로 '껑충'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서영우가 어제의 부진을 딛고 중간순위를 6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원윤종-서영우는 오늘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 3차 주행에서 49초15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8.02.19 22:05
코피 많이 흘려 스케이트 시작한 차민규 '깜짝 은메달' 추운 겨울만 되면 유독 코피를 많이 쏟던 허약한 아이는 체질을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택했고 올림픽 무대까지 올라 은빛 영광을 품에 안았습니다. SBS 2018.02.19 22:03
[영상][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부드럽지만 더 빠르게!…'34.65' 가오팅위의 대단한 기록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65' 대단한 기록을 세운 가오팅위 선수입니다. SBS 2018.02.19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