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안먼 사태 연상시킨다"…中, '택시운전사' 상영금지 택시운전사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현장을 취재해 이를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고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광주까지 간 서울 택시운전사 고 김사복의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SBS 2017.10.06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