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 취임 앞두고…낯익은 의회 '난투극' 타이완 의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골절에 뇌진탕까지, 부상자도 속출했습니다.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의 취임을 이틀 앞두고 벌어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