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빌런 차량이 드디어!"…입주민 환호한 '사이다 결말' 인천의 한 아파트 주민 A 씨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차량 등록도 안 한 입주민이 주차 안 된다고 경비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잠적했다는 겁니다. 출동한 경찰도 사유지라 불법 주정차로 견인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는데, 잠시 뒤 이 차가 견인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