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딛고 4개월 만에 '쾅'…황희찬, 리그 11호 골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가 4개월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모습으로 리그 11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