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수록 약속 지켜야"…"약속 변함 없어" 기념식에 참석한 야당 지도부는 윤 대통령을 향해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그 약속에 변함이 없다고 했는데, 그 방식을 두고는 여야 의견이 갈리는 상황입니다.
北 "한반도 평화수호 위해 특단의 선택 마다치 않을 것" 북한이 한반도 평화수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특단의 선택도 마다치 않을 것"이라면서 군사적 도발 가능성과 긴장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SBS 2017.04.22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