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허미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한국 선수로는 6년만 세계랭킹 6위 허미미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캐나다의 크리스타 데구치를 연장 끝에 반칙승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4연승' 한국 야구, 미국도 꺾었다!…올림픽행 '성큼'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에서도 야구 대표팀의 연승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에이스 양현종의 역투와 김재환의 홈런을 앞세워 난적 미국을 눌렀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19.11.12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