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가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더라" 손흥민 선수가 올해 '아시안컵 사태'로 마음고생이 컸을 때, 이를 지켜보는 아버지의 심경은 어땠을까요.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쇼트트랙 박지원 "지금이 최전성기…사실 저도 적응 안 돼요" 얼마 전 서울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국가 대표 박지원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은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거듭난 박지원 선수와 함께합니다. SBS 2023.03.23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