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릭] 장윤정 둘째 임신했는데…사기 혐의로 구속된 모친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장윤정 모친'입니다. 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 육 모 씨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육 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 A씨에게 4억 1천5백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8.06.15 17:53
[오!클릭] 북한 인민무력상에 거수경례한 트럼프…찬반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장성에게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이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트럼프 거수경례'입니다. SBS 2018.06.15 17:52
초등생 제자 성폭행 혐의 학원 여강사 구속…검찰 송치 초등학생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학원 강사가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성폭력범죄 특별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여성 학원 강사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15 17:48
대법관들 "재판거래 의혹 사실무근"…수사 앞두고 입장 발표 논란 양승태 사법부 시절 재판거래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검찰 수사가 임박한 가운데 현직 대법관 전원이 해당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SBS 2018.06.15 17:48
대법관들 "재판거래 의혹 사실무근"…수사 앞두고 입장 발표 양승태 사법부 시절 재판거래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검찰 수사가 임박한 가운데 현직 대법관 전원이 해당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영한 선임대법관 등 대법관 13명은 오늘 공동 입장문을 통해 "재판의 본질을 훼손하는 재판거래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 이와 관련해 국민에게 혼란을 주는 일이 더는 계속돼서는 안 된다는,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15 17:46
[뉴스pick] 1천382km에 달하는 선거 현수막…어디로 갔을까?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거리 곳곳에 걸렸던 현수막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선거 현수막 개수는 총 13만 8192장으로 모두 이으면 약 1천382km에 달합니다. SBS 2018.06.15 17:45
박근혜 청와대, '채동욱 혼외자' 사진 촬영까지 시도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부당하게 사찰하려 했다는 의심을 낳는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민정수석실이 경찰을 동원해 채 전 총장의 혼외자를 사진 촬영하려고 한 정황이 파악된 것입니다. SBS 2018.06.15 17:33
'특활비 상납' 첫 판결…뇌물공여 무죄·국고손실 유죄 ■ 방송 : SBS <오뉴스> 월∼금 ■ 진행 : 한수진 앵커 ■ 대담 : 백성문 변호사 SBS 2018.06.15 17:30
"몇 년 전 나한테 욕했다"…포항 약국 습격해 흉기 난동 ■ 방송 : SBS <오뉴스> 월∼금 ■ 진행 : 한수진 앵커 ■ 대담 : 백성문 변호사 -----------------------------… SBS 2018.06.15 17:29
'특활비 상납' 朴 정부 전 국정원장에 모두 실형 선고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지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정부 시절 전직 국정원장 3명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특활비 상납이 뇌물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SBS 2018.06.15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