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똥물" "중국이야?" 피식대학 '영양군 비하 논란'에 주민들 '폭발'…피해 업주·공무원도 입 열었다 구독자만 317만 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브 '피식대학'이 영양군 지역 비하 발언으로 논란 중입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경상북도 영양을 여행하는 내용의 콘텐츠가 올라왔는데, 영상 속 출연진들의 발언이 문제가 된 겁니다.
남성 중심사회에 맞선 도전…영화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다음은 주말 문화가이드입니다. 이번 주말 볼만한 영화와 공연 소식을 조정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1973년 미국, 여자 테니스 랭킹 1위 빌리는 남자 선수들 못지않은 인기와 실력에도 터무니없이 적은 상금에 반발합니다. SBS 2017.11.18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