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인니, 기니와 마지막 승부…68년 만의 올림픽 꿈 이룰까 본선에 오르는 16개 팀 중 15개 팀의 면면이 확정된 가운데, 이번 한 판으로 파리행 티켓의 마지막 주인공이 결정됩니다. 인도네시아는 이번에 승리하면 1956년 멜버른 올림픽 이후 68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를 다시 밟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