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승객들에 가짜 토사물 뿌리고 1억 5천만 원 뜯은 택시 기사 ▲ 택시 뒷좌석에 토사물 뿌려 놓은 모습, 트렁크에서 보관하고 있던 쇠고기죽과 커피술에 취한 승객이 잠든 사이 택시에 토를 한 것처럼… SBS 2025.04.11 07:09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득…"정보 전달 나오지 않아" 국내 대형 로펌 직원들이 주식 정보를 미리 알고 사들여 수억 원대 이익을 올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결과, 직원들… SBS 2025.04.11 07:08
명태균 사흘째 '잠행'…"황금폰 돌려달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의혹을 추가 폭로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명태균 씨가, 보석으로 풀려난 지 사흘째 침묵하고 있습니다. 명 … SBS 2025.04.11 07:06
산불 실화자 과태료 4배 인상…최대 50만→200만 원 ▲ 경남 산청 산불내년 2월부터 산불 실화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액이 현행 최대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산림청은 이런… SBS 2025.04.11 06:56
검찰, 이재명 '선거법 위반' 상고이유서 제출…대법 곧 본격 심리 ▲ 영상으로 대선 출마 선언하는 이재명 전 대표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심리하는 대법원에 10일 상고… SBS 2025.04.11 06:53
충동에 친구 아들 살해하려 한 3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 감형 ▲ 광주고법친구의 아들을 충동적으로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피해자 가족의 용서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광주고법 형… SBS 2025.04.11 06:51
'생방송 유튜버 살해' 50대, 법정서도 욕설…무기징역 유지 ▲ 유튜버 살해한 50대평소 갈등을 빚던 유튜버를 대낮 법원 앞에서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50대… SBS 2025.04.11 06:50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 성추행 혐의…체포된 경찰관 석방 ▲ 경찰 제복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현직 경찰관이 하루 만에 석방됐습니다.10일 경찰에 따르… SBS 2025.04.11 06:49
"성폭행당했다" 아내 말에 동포 살해한 20대 몽골인 징역 16년 ▲ 수원지법지인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아내 말을 듣고 같은 국적 3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몽골 국적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6… SBS 2025.04.11 06:47
금품 훔치려다 모텔 업주 살해한 살인 전과자, 항소심도 무기징역 ▲ 살인 전과범, 모텔업주 살해 재범폐업한 모텔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업주를 살해한 살인 전과범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 SBS 2025.04.11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