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한동훈, 당대표 시절에도 尹과의 관계 아파했다" - 한동훈, '尹에 인간적으로 미안'? 이게 진심- 당대표 시절에도 尹과 관계에 늘 아파했다- 광장 향한 미안·감사는 진심...몸 낮추기 아냐- 朴, "당대표" 언급? 한동훈 겨냥한 것 아닐 것- 찬탄파와 연대 가능성? 분열 일으킬 이유 없어■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3월 5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김태현 :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재개로 여권의 정치지형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SBS 2025.03.05 08:55
여당 지도부, 오늘 포항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 현장간담회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국민의힘은 오늘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아 철강산업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합니다.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 SBS 2025.03.05 08:07
"한국서 바라는 대로 살 수 있나"…북한군 포로 육성 공개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사진과 육성 녹음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은 한국에 꼭 가고 싶고,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싶단 뜻을 밝혔습니다.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3.05 07:39
허위 경력·비대면 면접…또 고개 숙인 선관위 선관위 채용비리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추가 비위가 또 드러났습니다. 이번에는 장관급인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입니다. 자신이 아들을 위해 면접 방식을 바꾸고 특별한 교육을 이수시키려고 허위 경력 추천서까지 써준 사실이 적발됐습니다.김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3.05 06:34
"마은혁 임명 시점, 숙고 필요"…야 "제2의 내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 대다수는 최 대행이 더 숙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25.03.05 06:28
마은혁 임명, 숙고 필요"…야 "제2의 내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할 것이냐를 놓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고심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제2의 내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보도에 배준우 기자입니다. SBS 2025.03.05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