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전 대승' 축구대표팀 귀국…이제 11일 중국전 대비 싱가포르를 상대로 골 폭죽을 터뜨리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김도훈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근대5종 전웅태, 1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서 개인전 우승 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가 1년 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웅태는 어제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1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1천457점을 획득, 로베르트 커서, 일랴 플라즈코프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SBS 2021.04.1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