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20년 만에 재조명 20년 전 일어난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 최진실 씨가 당시 피해자 A 양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준 사실이 재조명됐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스브스뉴스 영상 보고 운 이유 '롤린' 역주행으로 인생 역전한 브레이브걸스 유정. 유정은 최근 "장례식장보다 결혼식에 오는 사람을 더 고맙게 여겨라"라는 말에 공감했다고 합니다. SBS 2021.04.1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