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오늘 '채 해병 특검법 관철' 도심 대규모 집회 22대 국회가 문을 열자마자 특검법을 잇따라 내놓은 야권이 주말을 맞아 장외 집회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오후 3시부터 서울역 근처에서 채 해병 특검법을 관철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조국혁신당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규탄집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