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년 전 대선 때 장녀를 부통령 후보로 제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장녀 이방카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자고 제안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 2016년 대선 때 트럼프 캠프 선거대책 부본부장이었던 릭 게이츠가 다음 달 출간하는 신간 '사악한 게임'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0.09.29 03:24
"트럼프, 10년간 소득세 0원" 보도에…"가짜뉴스" 반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15년 가운데 10년은 소득세를 단 한 푼도 내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뉴스라고 반발했지만, 야당은 평범한 교사도 트럼프보다 10배 많은 소득세를 낸다면서 공격에 나섰습니다. SBS 2020.09.29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