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판결문 유출되자…최태원 회장 측 "최초 유포자 형사 고발"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판결문을 온라인에 퍼뜨린 최초 유포자를 명예 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
내년부터 1+1 비닐 재포장 금지…종이·테이프 포장은 허용 환경부가 폐비닐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완제품의 재포장을 금지하는 세부 협의안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6월 대략적인 안이 공개되면서,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형태의 판매가 없어지는 게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는데, 박찬범 기자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SBS 2020.09.22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