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니까 얼굴 피해 없게…" 리뷰 극찬 고깃집 사장 실체 서울의 유명 고깃집 사장이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고 미성년자를 고용하면서 폭행하고 협박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언론사의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의 모 고등학교 1학년인 A 양은 지난달 25일 자신이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고깃집의 사장 B 씨로부터 폭언과 협박을 들으며 머리를 두들겨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