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20년 만에 재조명 20년 전 일어난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 최진실 씨가 당시 피해자 A 양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준 사실이 재조명됐습니다.
'SBS 스페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마지막까지 도청을 지킨 여성은 여성들이 그날의 광주를 증언했다. 17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 그녀의 이름은'을 부제로 마지막까지 도청을 지킨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SBS연예뉴스 2020.05.18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