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춤 내리더니 '화장실' 낙서…중국인 남성 "오염수 항의"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화장실이라고 적은 낙서가 발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낙서를 한 사람이 영상도 직접 올렸는데, 중국인으로 보입니다.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나흘째 100명 미만 기록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100명 미만을 이어갔습니다.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오늘 하루 동안 도쿄 10명 등 전국에서 총 55명이 새롭게 감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SBS 2020.05.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