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만 줬을 뿐인데…건강한 여성 폐렴 걸리게 한 '이 동물' [Pick] 태국에서 비둘기에게 매일 먹이를 주던 한 여성이 폐렴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5일 태국 온라인 매체 사눅 등 외신에 따르면 한 호흡기 전문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균성 폐렴 환자 사례를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