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1급' 산양, 서울서 첫 발견…어떻게 왔을까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이 서울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앞서 저희 기상캐스터가 나간 중랑구의 한 공원인데요, 보통 비무장지대나 설악산에서도 아주 드물게 발견되는데 어쩌다 사람 많은 서울까지 온 걸까요? 배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8.07.22 21:03
[날씨] '서울 38도' 최고 폭염…오늘 밤 가장 심한 열대야 서울의 최고기온은 하루 만에 또 바뀌었습니다. 24년 만에 가장 높은 38도까지 올라갔는데요, 지금은 얼마나 더운지 밖으로 나가 보겠습니다. 정주희 캐스터, 지금도 많이 덥지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SBS 2018.07.22 20:54
늦은 저녁식사, 잠들기 전 야식…유방암 위험 높인다 밤늦게 야식을 먹으면 살이 찌고 건강에 좋지 않은 건 당연한 얘기일 텐데요, 여성의 유방암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양이 많든 적든 늦은 시간에 먹는 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SBS 2018.07.22 15:05
멀리 왜 가요?…워터파크 못지 않은 '동네 물놀이장' 인기 차도 막히고 시간도 없어서 해수욕장까지 가기 어렵다면 집 주변을 한번 둘러보시죠. 요즘 동네마다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물놀이터가 많이 생겼습니다. SBS 2018.07.22 14:36
[날씨] 전국이 찜통, 기록적인 폭염 계속…서울 낮 37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어제에 이어 하루 만에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SBS 2018.07.22 12:19
[리포트+] 때 이른 무더위에 '말벌 피해' 급증…어두운 옷 피해야 하는 이유는? 일찍 찾아온 '가마솥 더위'에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폭염과 함께 벌에 쏘이는 사고가 급증하면서 전국 곳곳에는 '말벌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SBS 2018.07.22 09:00
[골룸] 북적북적 147 : 아무튼, '피트니스' 하고 '방콕' 가고! "삶이 지루하다 해서 늘 익사이팅한 경험을 만들고 매일 여행을 떠날 순 없지 않은가. 살아가려면 늘 고만고만한 일상과 맞물려 돌아가는 소소한 성취에서 기쁨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 SBS 2018.07.22 07:18
[날씨] 푹푹 찌는 '찜통 더위' 계속…태풍 '암필' 열기 본격 유입 지난밤 후끈한 열기에 잠을 청하기 어려웠습니다. 확실히 어제 같은 시각과 비교해보면 오늘 기온이 조금 더 높은 상황인데요. 현재 서울 기온 25.5도 등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도는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18.07.22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