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위해 밤새 걸어간 미국 청년…감동의 이야기 어렵게 구한 직장에 첫 출근을 앞두고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밤새 30킬로미터를 걸어서 출근한 미국 청년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성실한 청년의 어려운 상황이 전해지면서 주변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져 더욱 뜻깊은 스토리가 됐습니다. SBS 2018.07.20 01:40
"싸게 팔 바엔 버린다"…버버리, 5년간 1천300억 원치 소각 영국의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가 지난해 시장에서 팔리지 않은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등 2천860만 파운드, 약 422억 원 규모를 소각했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7.20 00:09
멕시코 남부서 규모 5.7 지진…멕시코시티 건물 '흔들' 멕시코 남부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전 규모 5.7의 지진이 나 수도 멕시코시티의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남부 오악사카주의 우아후아판 데 레온에서 북서쪽으로 1㎞ 떨어진 곳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7.20 00:09
"싸게 팔 바엔 버린다"…버버리, 5년간 1천300억원치 소각 영국의 고급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가 지난해 시장에서 팔리지 않은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등 2천860만 파운드 규모를 소각했다고 BBC 방송이 19일 보도했습니다. 연합 2018.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