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일본산 합성고무에 반덤핑 예비판정 중국이 한국과 일본산 니트릴부타디엔 고무,NBR에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렸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61호 공고를 통해 한국, 일본에서 수입된 NBR에 대해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려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8.07.16 12:52
[월드리포트] 美 경찰, 또 흑인에 발포…인종 문제 '재점화' 흑인 밀집 지역인 미 시카고 남부의 한 거리, 네 명의 경찰관이 흑인 남성 한 명에게 다가갑니다. 경찰들이 도망가는 이 남성의 팔을 잡으려 하는 순간 셔츠 아래로 권총이 목격됩니다. SBS 2018.07.16 12:44
[영상pick] 마라톤 대회에 등장한 '슈퍼마리오 버섯'…꼬마의 귀여운 응원 Motivaciones vergas :3 — Maduel 한 아이의 귀여운 응원이 열심히 달리는 마라토너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줬습니다. SBS 2018.07.16 11:21
"아들·손자·남편 다 싫어해 영국여왕 혼자 트럼프 만나"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세손은 영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혼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는데, 현지언론은 이 같은 풍경이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8.07.16 11:19
중국 2분기 성장률 6.7%…무역갈등 속 소폭 둔화 미국과의 무역갈등 속에서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소폭 둔화됐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2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 GDP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8.07.16 11:01
"아들·손자·남편 다 싫어해 영국여왕 혼자 트럼프 만나"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세손은 영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혼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는데, 현지언론은 이 같은 풍경이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8.07.16 10:58
'폭우 술판'으로 아베 내각 흔들 최근 서일본 지역을 초토화한 집중호우에 대해 일본 국민 3명 중 1명만 정부가 대응을 잘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우 피해에 대한 대처가 문제시되면서 한동안 반등세를 보이던 아베 신조 내각의 지지율은 다시 답보상태로 돌아섰습니다. SBS 2018.07.16 10:56
대서양도 오염 심각…심해어 70% 이상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 해양오염이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대서양 수심 300-600m에 사는 심해어의 체내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축적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8.07.16 10:48
CNN "북미, 미군 유해 200여 구 2∼3주 사이 송환 추진" 미국과 북한이 미군 전사자로 추정되는 200여 구의 유해를 앞으로 2, 3주 사이에 송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美 행정부… SBS 2018.07.16 10:43
푸틴과 회담 하루 앞둔 트럼프 "EU는 우리의 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에 대해 통상에서의 '적'이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미국의 최대 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우리는 많은 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SBS 2018.07.16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