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온다" 인파 몰리는데…주막 머물며 춤춘 전북경찰청장 수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 대학 축제에서 전북경찰청장이 축제장 주막에 머물러 춤을 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 축제가 열린 지난달 10일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이 축제장에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