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숨진 여고생…합창단장 · 단원도 아동학대치사 적용 교회에서 생활하다가 숨진 여고생을 학대한 공범으로 지목된 교회 합창단장과 단원에게 경찰이 아동학대치사죄를 적용했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