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가 홈까지…기상천외 '태그 아웃' 미국 고교야구에서 기상천외한 수비가 나왔습니다. 중견수가 공을 잡고 홈까지 내달려 마치 미사일 요격하듯 주자를 태그아웃시켰습니다. 리커비리 고등학교의 타자가 친 빗맞은 타구가 애매한 곳에 떨어집니다.
최경주·박세리 등 골프 스타들, 골프 꿈나무 멘토로 나서 최경주, 박세리 등 한국 골프의 영웅들이 유망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능나눔 행복라운드'에는 최경주, 박세리, 강욱순, 허석호, 박… SBS 2018.05.16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