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8.05.15 21:46
엉뚱한 주소 적은 경찰…'댓글조작' 압수수색 영장 기각 정치권이 '드루킹 특검'에 합의한 가운데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는 부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경찰이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면서 주소도 차량번호도 잘못 적은 게 드러났습니다. SBS 2018.05.15 21:36
[단독][끝까지판다②] '모르는 척' 美, 성명서도 신군부와 사전 조율 미국 정부가 당시 신군부와 조율한 내용은 더 있습니다. 미국은 계엄군의 강경 진압 문제를 상세히 파악하고 있었는데 이에 관해 성명을 내면서 신군부와 사전에 상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8.05.15 21:29
'스승의 날' 옛날 같지 않네요…교사들도 "차라리 없애자"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이 스승의 날인데, 요즘 그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부에서는 교사들도 스승의날이 불편하다며 아예 없애자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SBS 2018.05.15 21:21
"홍대 몰카 사건, 편파 수사" 분노한 여성들…시위 예고 이른바 '홍대 몰카 사건'에 대한 성차별 수사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몰카 범죄에 소극적인 경찰이 남성이 피해자가 되니 유례없이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했다는 겁니다. SBS 2018.05.15 21:19
단골식당 주인 딸까지…수서고속철도, 기막히는 채용비리 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이 임직원 자녀들을 부정 채용한 게 드러났습니다. 한 임원은 단골음식점에 주인 딸을 밀어 넣기도 했고 노조위원장은 억대의 뒷돈까지 챙기며 채용 비리를 저질렀습니다. SBS 2018.05.15 21:13
[끝까지판다③] 5·18 살상 알았으면서 "몰랐다"…드러나는 美 거짓말 Q. 美 국무부 문건, 기존 미국 입장과 다른 점? [SBS 박세용 기자 :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미국 정부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딱 한 번입니다. SBS 2018.05.15 21:02
[끝까지판다①] 美, '광주 최종 진압작전' 용인…비밀 문건 첫 확인 지금부터는 미국 국무부 비밀 전문에 담긴 1980년 5월의 진실에 대해서 탐사보도팀이 취재한 내용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미국 정부가 어떻게 대응했냐 하는 내용입니다. SBS 2018.05.15 20:56
[라돈침대⑤] '내 침대가 라돈침대라니'…지금 쓰고 있다면 취할 행동은? Q. 최대 9.35mSv...얼마나 유해한가? [SBS 강청완 기자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적으로 노출되는 피폭량이 1년에 3mSv 정도죠. SBS 2018.05.15 20:53
"검찰총장 수사 외압?"…발칵 뒤집힌 검찰, 지금 분위기는? 평검사와 수사단의 사실상 '항명'에 가까운 발표로 검찰은 발칵 뒤집혔습니다. 대검찰청 취재기자 연결해서 검찰 내부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석 기자. SBS 2018.05.15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