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오염수 응징" 중국인 추정 남성,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소변(?) 보고 낙서 일본 도쿄 야스쿠니 신사의 이름이 새겨진 돌 기둥에 한 남성이 낙서를 합니다. 빨간색 스프레이로 토일렛, 즉 화장실이라 적었습니다. 돌기둥을 향해 소변을 보는 듯한 몸짓도 했습니다.
日 서 60대 한국 국적 남성 피살 추정…경찰 수사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쯤 하비키노 시 인근 노상에서 "남성이 쓰러져있으며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SBS 2018.02.19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