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북, 비열한 도발까지 감행…좌시하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관련해 비열한 방식의 도발까지 감행했다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가 더 강해져야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