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일지라도 배임 아냐"…하이브의 민희진 해임 막았다 걸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며 그 모회사인 하이브가 내일, 민 대표를 해임하려 했지만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