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심 '주루 방해' 선언에도…감독 퇴장 부른 심판진 오판 이승엽 두산 감독은 항의하다가 퇴장당했고, 야구 커뮤니티 등에서도 당시 상황이 뜨거운 논쟁거리가 됐습니다. 어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 9회 초에 벌어진 장면이 논란을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