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배신' 전 통역사 근황…생활비 충당하려 "배달이요" ▲ 음식 배달하는 미즈하라 잇페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돈에 손을 댄 혐의로 기소된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미국…
남성 중심사회에 맞선 도전…영화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다음은 주말 문화가이드입니다. 이번 주말 볼만한 영화와 공연 소식을 조정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1973년 미국, 여자 테니스 랭킹 1위 빌리는 남자 선수들 못지않은 인기와 실력에도 터무니없이 적은 상금에 반발합니다. SBS 2017.11.18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