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정현, 정신력으로 韓 테니스 '새 역사' 썼다 어제 정현 선수가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ATP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침착함으로 세계 최고 유망주로 인정받으면서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SBS 2017.11.13 07:50
여자 빙속대표팀, 월드컵 팀 스프린트 동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대회에서 여자 팀 스프린트 대표팀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선, 김현영, 박승희로 구성된 대표팀은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의 티알프 인도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1분 28초 111의 기록으로 러시아, 노르웨이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17.11.13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