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유령처럼 살았던 188명 자신의 이름도 알지 못하고 주민번호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무적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정부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동두천 미군부대 내 칼부림…미군 병사 1명 중상 경기도 동두천시의 주한미군 부대 안에서 동료 간 칼부림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55분쯤 동두천시의 미군 부대 캠프 호비에서 미군 병사가 동료의 흉기에 찔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SBS 2017.10.21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