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허빙자오 꺾고 준결승행…우승에 '한 발 더'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인도네시아 오픈 8강에서 중국 허빙자오를 꺾고 준결승에 올라, 2주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롯데, 5연승으로 80일 만의 4위…두산, 이틀 연속 KIA 제압 롯데 자이언츠가 80일 만에 4위로 뛰어오르며 가을야구 희망을 부풀렸습니다. 롯데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8대 5로 이겼습니다. SBS 2017.08.19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