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 "전 소속사 저작권 침해 막아달라" 신청 법원 기각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이루마가 자신의 곡을 이용해 '태교 음반' 등을 만든 전 소속사의 음반 제작·판매 활동을 중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SBS 2017.08.17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