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 감고 그라운드 '씽씽'…건재 과시한 손흥민 오른팔 부상에서 회복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붕대를 감고도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손흥민은 오른팔에 붕대를 감고 후반 13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SBS 2017.08.15 02:04
'베테랑이 뛴다'…이동국·염기훈, 태극전사로 복귀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2경기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38살 이동국 선수가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SBS 2017.08.15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