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가스공사, 1분기 이자로만 1조 5천억 원 썼다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250조 원에 육박하는 막대한 부채 때문에 올해 1분기에만 1조 5,600억 원을 이자 비용으로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가 낮춰도 '거래절벽'…비규제지역도 주택 거래량↓ 정부가 다주택자들에게 여러 규제를 하면서 서울 부동산은 거래가 확실하게 한풀 꺾였습니다. 대신 정부는 집 없는 사람에게는 대출을 좀 풀어주기로 했습니다. SBS 2017.08.14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