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호 월드컵 예선 싱가포르전 치르러 출국 김도훈 임시 감독과 손흥민을 비롯한 16명의 태극전사는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떠났습니다. 현지에서 이강인, 하창래, 조유민이 합류하고, 곧이어 이날 K리그 경기를 치르는 최준이 3일 마지막으로 합류하면 23명의 '완전체'가 됩니다.
[골룸] 뭐니볼 89 : 심판, 경기를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끊이지 않는 판정 논란 두산 오재원 선수와 문승훈 심판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놓고 대립하다 결국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그런데 심판의 판정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SBS 2017.06.18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