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호 월드컵 예선 싱가포르전 치르러 출국 김도훈 임시 감독과 손흥민을 비롯한 16명의 태극전사는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떠났습니다. 현지에서 이강인, 하창래, 조유민이 합류하고, 곧이어 이날 K리그 경기를 치르는 최준이 3일 마지막으로 합류하면 23명의 '완전체'가 됩니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오늘 1부 리그 진출 도전!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오늘 새벽 오스트리아와 경기를 갖고, 꿈에 그리던 1부리그, 월드 챔피언십 진출에 도전합니다. 세계선수권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대표팀은 잠시 후 세계 17위의 강호, 오스트리아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SBS 2017.04.28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