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20년 만에 재조명 20년 전 일어난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 최진실 씨가 당시 피해자 A 양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준 사실이 재조명됐습니다.
장서희, 민소희 패러디?…김순옥 작가와 재회 현장 '언니는 살아있다' 대본 리딩 현장이 생생하게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SBS 새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지난 8일 일산제작센터에서 가진 대본 리딩 현장이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SBS연예뉴스 2017.03.25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