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전 대승' 축구대표팀 귀국…이제 11일 중국전 대비 싱가포르를 상대로 골 폭죽을 터뜨리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김도훈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대역전' 한국여자핸드볼, 아시아선수권 3회 연속 우승 한국 여자핸드볼이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3회 연속 정상에 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까지 15대 11, 4골 차로 뒤졌지만, 후반 끈… SBS 2017.03.23 02:20
빅리그 출신의 '시프트' 활용…한국 야구 '새바람' 올 시즌 프로야구 SK의 지휘봉을 잡은 미국인 트레이 힐만 감독이 시범경기부터 수비 위치를 이동시키는 시프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SBS 2017.03.23 02:20